Beginning Story
“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.”
Canteen9은 단 한 포로 사랑하는 아내가 걱정없이 쉽고 간편하게 아이의 건강을
챙길 수 있고, 아이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스스로 즐길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
시작되었습니다.
매일 밤 9시,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하는 워킹맘 아내는 퇴근 후 옷도 못 갈아입은 채
5살 8살 두 아이의 건강 챙기기에 정신 없었습니다. 매일 2시간이 넘는 퇴근길의
스트레스를 견디고 집에 오면 쉴 틈 없이 아이들 건강을 위해 오메가3부터 비타민D까지
5가지가 넘는 영양제를 챙겼습니다.